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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10-08-17 15:05
2006.06.09 전자신문 업체 탐방 코너 : 로봇앤드디자인
 writer : master
HIT : 5,480  
↑ RND 개발생산품 "파워 모듈" : 교육용 로봇



미니스카라, 미니크레인 등 시장서 호응

연구개발 성과 바탕 7년간 흑자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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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인력        30명 (25명)
설립              1999년
매출              2005년 30억원 (2006년 상반기 30억원)
제품군           반도체산업용, 부품조립용, 교육용, 바이오, 특수 필드 서비스 로봇
회사비전        로봇기술 전문 글로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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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D는 지난 99년 서울대 정밀기계공동연구소에서 출발한 로봇 전문 벤처기업으로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나노, 광산업, 바이오 분야에 필요한 정밀 로봇 등 200여종 제품을 개발하여 산업체, 학교, 연구소 등에 공급하면서 알차게 다져온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7년간 흑자 구조를 꾸려왔다.

지난 해엔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미국 사업을 본격화했고, 올해 하반기엔 국내 및 미국의 엔지니어링, 마케팅, 관리 인력을 충원하며 외형을 키울 계획이다. 고객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대량 생산 시스템 조직을 확대하는 공격적 경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인 미니스카라, 미니크레인 로봇은 3kg 이하의 소형 정밀부품을 옮기는 데 쓰이는데, 정밀도가 생명이며 이동 시 발생하는 반동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국내 시장 출시에 앞서서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검증을 받은 뒤 지난 해부터 국내 고객에게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RND는 또한 하반기 내에 클린 환경 대응 미니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지능형 서비스 로봇 개발과 로봇 교육사업에도 발을 들이고 있다.  교육전용 분해조립 로봇인 파워모듈을 개발해 학교에 공급하고 있고, 휴머노이드 암(Arm) 연구로 3세대 경량화 휴머노이드 암을 개발해냈다.

올해엔 국내외 고객 요구와 사양에 따른 로봇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계획과 아울러, 대량생산이 가능한 로봇제품군을 늘려 다량생산체제를 완성하고 일본, 미국에 이어 중국, 동남아, 유럽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김영철 사장은 "효율적인 시장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내년에는 로봇 판매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메이저 로봇기술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로드맵 완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