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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10-08-17 15:02
[전자신문]초소형 수직 다관절 로봇 '미니크레인'출시
 writer :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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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앤드디자인(대표 김영철 http://www.rnd.re.kr)은 휴대폰 등 소형 전자제품 제조, 정밀 자동차 부품 제조, 바이오 시료 테스트 등에 사용 가능한 초소형 수직다관절 로봇 ‘미니크레인’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중엽 이사는 “지난 5개월간 일본 고객사의 테스트와 기능 수정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 유력 연구소에서도 성능 검증을 마쳤다”며 “다품종 소량 생산에 편리하도록 작업 변경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미니크레인450과 530은 각각 작업반경이 450㎜, 530㎜로 비교적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취급할 수 있는 작업물 중량은 0.8∼1.2㎏이다. 표준제품의 반복정밀도는 100미크론이다. 전체 로봇 몸체의 중량은 각각 6.5㎏, 7.0㎏에 불과해 이동 및 설치가 쉽다. 회사 측은 특수 용도를 추가한 주문형 제품도 공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미니크레인은 고속 가공이 가능한 염가형, 초소형 제품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이라며 “로봇의 성능 및 제어의 안정성, 가격 면에서 미국이나 캐나다 경쟁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자평했다.

 로봇앤드디자인은 일본 협력사로부터 연말까지 공급 물량은 이미 수주한 상태며, 미국·중국·동남아 바이어들과도 판매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at)etnews.co.kr

사진: 로봇앤드디자인이 출시한 '미니크레인'

○ 신문게재일자 :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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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07150071

생산 자동화 추세속 대기업·중소 산업용 로봇업체 대응 활기

○ 신문게재일자 : 2005/07/18      


국내 제조업계의 고질적 인력난과 첨단화로 산업용 로봇업체들의 활동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공작기계공업협회 로봇팀 원재훈 팀장은 “제조업체들이 인력난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산업용 로봇을 선호하기 시작했으며 이같은 추세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업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대기업중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게이트 타입 및 링크 타입 반송용 로봇을 개발, 7세대 LCD 생산라인 가동에 맞춰 현장에 투입했다. 회사 메카트로닉스센터 김효규 부장은 “LCD 생산기술이 낮은 해외 업체에서의 로봇 판매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나 기술보호 차원에서 자사 생산라인에만 적용하고 있다”며 “아직 공표단계는 아니지만 여러 첨단 산업용 로봇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상반기 기아차 슬로바키아 법인과 산업용 로봇 324대 판매 및 설치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린데 이어 산자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으로 ‘첨단 제조용 지능형로봇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중소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로보스타는 FPD 시장 확대에 대비한 반송용 로봇을 주력 제품으로 밀고 있다. 이미 직각좌표·반송·수직다관절로봇 등 10여종(대분류)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는
산업 트렌드에 맞는 제조용 로봇을 적시에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산업용 로봇 수요 증가속에 올해 매출액이 338억원에 달해 지난해 대비 50%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초소형 정밀 작업 로봇에 집중해온 로봇앤드디자인은 최근 수평다관절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수직다관절 로봇 이외에 새로운 제품군을 갖추게 된 셈이다. 그밖에 로보스가 포장용도의 산업용 로봇을 선보이고, 로텍이 최근 금형 사출기 취출로봇을 개성공단 업체에 납품하는 등 중소업체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정호 로보스타 사장은 “산업용 로봇은 제조업 생산의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 능력이 우리나라 제조·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at)etnews.co.kr